ZTE의 ‘스마트+’ 전략, 역시 열쇠는 스마트폰
ZTE는 지난 해 4천2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았고 올해 상반기 2천6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포함해 모두 4천600만 대의 스마트 장치(태블릿, 핫스팟 포함)를 시장에 내보냈다.... Read More
엔비디아 쉴드TV, PC게임에 강한 낯선 존재
‘쉴드'(SHIELD). ‘방패’라는 뜻 말고 떠오르는 것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지구를 지키라고 한 자리에 모은 히어로 중심 지구방위대일 것이다. 여기에... Read More
단통법이 일깨운 것 하나, 소비자가 바뀌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줄여서 ‘단통법’이라 부른다. 단통법은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고 이통 서비스의 경쟁력을 뿌리 내리겠다는 목적으로 출발했고, 가계 이동통신비 인하를 통한 소비자 이익 추구라는... Read More
시간 됐어~ 페블 타임!
1세대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기 시작한 페블이 페블 타임(Pebble Time)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또 한번 킥스타터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미 내가 들어갔을 때... Read More
소니 ‘BSP60’, 스피커가 말도 하고 춤까지?
↑소니 스마트 스피커 BSP60(사진 출처 : 소니 모바일 블로그) 소니는 제 버릇 남 못주나 보다. 몇년전 음악에 맞춰 몸을 돌리고 날개를 펴고... Read More
아코스 ‘스틱PC’, 99달러면 충분하지!
150달러 안팎에 나온 인텔 컴퓨트 스틱에 이어 레노버가 125달러짜리 아이디어스틱 300을 내놓더니 급기야 알만한 상표를 붙인 100달러 미만의 스틱PC도 등장할 듯하다. 프랑스에... Read More
윈도 업데이트 막은 삼성전자, 결국 백기 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의 보안을 비롯해 수많은 문제를 고치기 위해 윈도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때문에 이 업데이트 배포를 막으면 윈도의 보안이나 안정성에 여러 문제에 그대로... Read More
에이수스 ‘젠폰2’, 이런 ‘요물’같은 폰을 봤나?
‘LG 스마트폰을 닮았잖아?’ 뒤쪽에 달린 볼륨 버튼을 보자마자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런 생각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때문에 한동안 그 제품을 외면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