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인터넷 못참아! 구글이 손댄 유무선 공유기 ‘온허브’
구글이 알파벳이라는 지주회사를 만들었어도 구글에게 있어 인터넷은 생명줄이다.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 유투브, 구글 플레이, G메일, 구글 포토, 구글 독스 같은 수많은 인터넷... Read More
페블 타임, 탄탄한 기본기로 손목을 붙잡다
나는 첫 페블에 좋은 점수를 주진 않았다. 장난감 같은 만듦새, 떨어지는 해상도의 화면, 앱 설치와 실행의 한계, 준비되지 않은 언어 등 점수를... Read More
속타는 퀄컴의 특급 소방수, 스냅드래곤 820
나는 스냅드래곤 810에 무슨 일어났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어쩌면 지금 나와 있는 수많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였어야 할 퀄컴의 최강 AP가 존재감을 잃은 채... Read More
‘기승전가성비’ 에이수스 젠폰2, 출장이 편해지다
우리나라에서 팔지 않는 에이수스 젠폰2(Asus Zenfone 2)에 눈독을 들인 데는 분명한 이유가 하나 있었다. 외국으로 출장을 떠날 때 쓰기 위해서다. 요즘은 워낙... Read More
엠바고 풀린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문답풀이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드디어 엠바고를 풀었다. 게임스콤이 열리고 있는 독일에서 인텔이 ‘스카이레이크’라는 이름의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하자 엠바고가 풀리기를... Read More
레노버 매직 뷰 스마트워치의 두 번째 화면에 붙은 의문 부호
가끔 인터넷으로 컨셉트 제품의 소식을 접하다 보면 ‘그게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떠올릴 때가 있다. 제품을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Read More
윈도 10을 제대로 쓰는 PC의 조건
워낙 많은 재주를 담은 윈도 10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 없는 때가 됐다. 지금은 더 많은 설명보다 이용자의 의지에 따라... Read More
2세대 샤오미 Mi 라우터의 설정을 끝내고…
사실 중국 출장에서 2세대 Mi 라우터를 가져올 생각은 없었다. 그저 집을 들고날 때 스마트폰으로 현관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샤오미의 이라이트(YeeLight) 선플라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