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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의 뷰티 필터가 정신 건강에 악영향 미친다고 보고한 구글

(이미지 출처 : 구글 블로그)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자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더 예쁜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뷰티 필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뷰티 필터는 셀카 촬영자의 얼굴에 있는 각종 잡티를 없애고 좀더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구글이 셀카를 위한 뷰티 필터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4개국에서 연구를 진행한 뒤 전 세계 아동 및 정신 건강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잠재적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얼굴 리터칭 모드를 끈 채 실행하는 구글 카메라

이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80%가 필터에 대해 걱정했고, 10대의 2/3가 셀카에서 보이는 이미지에 따라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메라 또는 사진 앱이 필터를 적용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 이 기본 필터들이 은밀하게 미의 기준을 설정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글은 얼굴 필터를 구현할 때 바람직한 권장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뷰피 모드 아이콘을 리터칭 모드 아이콘으로 바꾼 구글

기본적으로 뷰티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모드 설정과 아름다움이 아닌 가치중립적인 리터치 아이콘으로 변경, 얼굴 보정 설정의 투명성, 원본과 수정 버전의 비교 등을 통해 셀카로 인한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구글은 연구 결과 및 권장 문서에 따라 픽셀 4a와 픽셀 5의 카메라에 관련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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