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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보급률, 롤리팝과 킷캣 순… 마시멜로는 2.3%에 불과

android_03_09해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가 발표되는 가운데 지난 해 말 공식 출시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보급률이 3월 7일까지 2.3%에 그쳤다는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이드 버전 현황을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시보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으로부터 수집한 안드로이드 버전별 분포에 따르면 단일 버전으로 가장 많이 보급된 운영체제는 롤리팝으로 안드로이드 5.0 16.9%, 5.1 19.2%를 합쳐 36.1%를 차지했고, 안드로이드 4.4 킷캣도 34.3%로 여전히 많이 보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드로이드 4.1과 4.2, 4.3 젤리빈도 22.3%를 기록한 반면 가장 최근에 발표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는 2.3%에 그쳐 아직 업그레이드가 더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최근 삼성 갤럭시 S6와 갤럭시 노트5, LG V10 등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데다, HTC와 레노버 모토 등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일정을 속속 발표하고 있어 곧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보급률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글은 오는 5월에 열리는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다음 버전인 안드로이드 N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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