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부정행위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홀로렌즈 책임자

부정행위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홀로렌즈 책임자

홀로렌즈 사업부를 이끌었던 알렉스 키프먼(Alex Kipman)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게 됐습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알렉스 키프먼의 직장내 부정 행위를 고발하는 보고서가 등장한 이후 알렉스 키프먼이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긱와이어가 입수한 클라우드&AI 그룹 책임자 스캇 거스리의 메일에서 알렉스 키프먼이 회사를 떠날 것이며, 팀을 전환하는 2개월 동안 머물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MR 하드웨어 팀은 파노스 파나이의 윈도 장치 조직으로, 소프트웨어 팀은 제프 테퍼가 이쓰는 경험 및 장치 부서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앞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모든 사람 앞에서 음란한 VR 비디오를 시청하고 만지면서 직원을 불편하게 만든 임원에 대한 내부 보고서를 보도했습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업무용 PC에서 업데이트 후 재부팅 필요 없어진 윈도 11
퀘스트 3S XBOX 에디션 상자 유출
차기 XBOX도 AMD와 협력 밝힌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이수스의 휴대 XBOX 게임 콘솔 ‘XBOX 앨라이’ 공개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