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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0에서 코파일럿 테스트 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11에서만 제공되는 AI 기능인 코파일럿을 윈도 10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0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코파일럿이 포함된 윈도 10 22H2 미리 보기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사이더 미리보기 버전을 설치하면 윈도 10 시작 버튼 오른쪽에 코파일럿 버튼이 표시되고, 이 버튼을 누르면 윈도 11처럼 열려있는 앱 창을 가리지 않고 화면 오른쪽에 코파일럿을 표시합니다.

윈도 10 코파일럿은 윈도 11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윈도 10의 작업 표시줄을 오른쪽 또는 왼쪽에 세로로 배치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윈도 10 코파일럿은 윈도 10 홈 및 윈도 10 프로 버전 이용자들이면 누구나 설치할 수 있고, 기업이나 기관에서 관리하는 윈도 10 프로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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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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