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현지시각) 실적발표에서 소비자용과 기업용 코파일럿 경험을 하나로 묶은 AI 슈퍼앱을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챗과 코워크, 오토파일럿, 코드 기능을 한데 모은 슈퍼 앱으로 코파일럿을 진화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하나의 코파일럿 제공(Delivering one Copilot)’이라는 구호 아래 개발 중인 이 슈퍼 앱은 개인용과 업무용 코파일럿을 자유롭게 오가며 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파른 코파일럿 이용자 증가에 따라 슈퍼앱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데,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1인당 대화 수가 1년 만에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슈퍼 앱은 오픈AI, 앤스로픽을 비롯한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흐름으로, 오픈AI도 챗GPT를 슈퍼앱 형태로 개편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