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2030년 대까지 레이밴 스마트 안경 파트너십 연장한 메타와 에실러룩소티카

2030년 대까지 레이밴 스마트 안경 파트너십 연장한 메타와 에실러룩소티카


메타와 에실러룩소티카가 레이밴 스마트 안경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는 새로운 10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메타와 에실러룩소티카는 레이밴 브랜드의 스마트 안경을 출시해 왔으나 최근 계약 연장을 놓고 이견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에 구글이 제미나이 기반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기 위해 에실러룩소티카에 접근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결국 메타를 파트너로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에실러룩소티카는 디스플레이로 인해 두께를 해결하지 못한 스마트 안경에는 여전히 부정적이어서 메타는 당분간 디스플레이 없는 스마트 안경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때문에 에실러룩소티카와 메타가 연장 계약한 10년 안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설득력을 가진 스마트 안경을 내놓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배터리 수명 2배 늘린 스마트 안경 ‘오클리 메타 HSTN’ 발표
퀘스트 3S XBOX 에디션 상자 유출
호라이즌 월드용 AI 기반 3D 공간 생성 기능 곧 출시하는 메타
6월 20일 오클리 브랜드 스마트 안경 발표하려는 메타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