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BOX 게임패스 구독료가 소비자들에게 너무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XBOX 책임자 아샤 샤르마의 메모를 더버지가 보도했습니다.
아샤 샤르마는 메모에서 “게임패스가 이용자들에게 과도하게 비싼 서비스가 되었다”면서, 현 요금 체계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을 직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게임패스가 XBOX 생태계의 핵심 가치이지만, 현재의 구독 모델이 최종적인 형태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서비스 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로 구독자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더 나은 가치 방정식(Value Equation)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해 <콜 오브 듀티> 합류 이후 미국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을 월 29.99달러로 50% 인상하면서 발생한 이용자들의 반발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서비스를 더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시켜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와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구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샤르마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충분한 테스트와 학습 과정을 거칠 것이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