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의를 위한 대형 터치스크린 PC 제품군인 서피스 허브 시리즈의 생산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고 윈도 센트럴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크기로 판매했던 서피스 허브 제품군은 2023년 출시된 3세대 모델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3세대 서피스 허브는 50인치 모델 9천499달러(약 1천300만 원), 85인치 모델 2만2천299달러(약 3천만 원)부터 판매가를 붙였던 고가형 터치 스크린 장비였습니다.
3세대 제품군 단종과 함께 현재 개발 중이던 차기 서피스 허브 4의 출시 계획은 전면 취소되었고, 남은 재고를 모두 소진하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서피스 허브를 구매해 활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운영체제 지원 및 펌웨어 업데이트는 2030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