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차세대 휴대 게이밍 PC를 겨냥해 설계한 ‘아크 G3 시리즈'(Arc G3 Series) 프로세서를 5월28일 공개했습니다.
아크 G3와 아크 G3 익스트림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아크 G3는 팬서 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텔 최신 공정인 인텔 18A 노드로 만들어졌습니다.
CPU는 성능 코어 2개, 효율 코어 8개, 저전력 효율 코어 4개 등 14코어 구성했고, 아크 G3 익스트림에 12개 코어와 12개, 최대 2.3GHz 작동 속도를 가진 Xe3 아키텍처 기반의 아크 B390 GPU를 담았습니다.
아크 G3는 AI 기반 해상도 향상 기술인 ‘XeSS 슈퍼 레졸루션’, 프레임 보간 기술인 ‘XeSS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 입력 반응 속도를 낮추는 ‘Xe 로우 레이턴시’ 등 XeSS 3를 모두 구현합니다.

또한 인텔 클라우드에서 사전 컴파일된 셰이더 파일을 내려받는 ‘인텔 프리컴파일드 셰이더’ 기능으로 게임 로딩 시간과 구역 이동 시 발생하는 미세 끊김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7 R2, 듀얼 블루투스 6 등 무선 연결 및 최대 40Gbps 대역폭을 내는 썬더볼트 4를 갖췄고, 윈도 11에서 컨트롤러 중심의 전체 화면 게임 환경을 쓸 수 있는 ‘XBOX 모드’도 지원합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아틀라스 8’, MSI ‘클로 8 EX AI+’, 원엑스플레이어 등 아크 G3 시리즈 탑재한 제품 정보는 곧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공유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