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전 제품 정보를 공개해 온 에반 블래스가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보이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2 추정 렌더링은 전작처럼 스퀴클(사각형+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블랙과 그래파이트 계열 그린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워치 울트라 2 바닥 면에는 케이스 크기 47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보호 유리, LTE 연결, GPS, 10ATM(수심 100m) 방수 등급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베젤에는 분 단위 눈금과 숫자, 12시 방향의 주황색 삼각형 마커가 새겨져 있고, 지난해 갤럭시 워치 8 클래식의 회전 베젤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올해 갤럭시 워치 클래식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터라 클래식 시리즈의 베젤 특징을 워치 울트라 2에 통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측면에 주황색 링이 둘러진 원형 액션 버튼과 위아래 두 개의 금속 버튼으로 구성된 3버튼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처리 장치는 엑시노스 대신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싣고, 784mAh 배터리에 와이파이 전용 모델 없이 LTE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7월로 예정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