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목표로 만든 스마트폰인 페어폰의 중간 리프레시 모델 ‘6세대 페어폰 플러스'(Fairphone Gen 6 Plus)를 준비 중이라고 네덜란드 매체 니우어모비엘닷엔엘(NieuweMobiel.NL)이 보도했습니다.
6세대 페어폰 존재를 정확히 예측했던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해마다 새로운 세대급 제품을 내놓지 않고 개선판을 선보이는 방식을 써 온 전통에 따라 올해 7세대 페어폰 대신 개선 제품을 내놓는 것입니다.
6세대 페어폰 플러스는 종전 6세대처럼 256GB의 저장 공간을 유지하나, 램을 8GB 램에서 12GB로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더 많은 램을 갖춘 덕분에 구글 제미나이(Gemini) 같은 AI 앱을 구동할 때처럼 많은 메모리를 쓰는 작업을 처리하는 데 좀더 유연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색상은 기존 클라우드 화이트, 호라이즌 블랙, 포레스트 그린 3종 가운데 클라우드 화이트를 빼고 새로 코발트 블루를 더할 예정입니다.
페어폰은 화면과 배터리, 카메라 등 드라이버 하나만으로 쉽게 고체할 수 있고, 윤리적인 제품 이용을 위해 분쟁 광물 배제하는 한편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위해 재활용 소재로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