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가 소셜미디어에 화면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핏빗(Fitbit) 밴드를 차고 연습 중인 짧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스테판 커리의 핏빗 밴드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종전 핏빗 트래커들과 달리 2016년 출시된 플렉스 2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화면 없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 운동 트래커는 주황색 측면 포인트가 들어간 연회색 섬유 재질의 밴드와 고정용 버클을 갖춘 단순한 형태로 핏빗 프리미엄과 같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써야 고급 기능을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영상 마지막에 구글의 G 로고와 함께 “건강과의 새로운 관계”라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조만간 정식 출시를 암시했는데, 스테판 커리는 구글 퍼포먼스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해 블룸버그 통신은 기본적인 피트니스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핏빗 브랜드명 아래 개발되고 있는데, 시장의 경쟁 모델인 우프(Whoop)와 본격적인 경쟁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