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300달러대 노트북 겨냥한 퀄컴 스냅드래곤 C의 세부 제원 공개

300달러대 노트북 겨냥한 퀄컴 스냅드래곤 C의 세부 제원 공개


퀄컴이 컴퓨텍스 2026에서 처음 공개했던 보급형 SoC ‘스냅드래곤 C(Snapdragon C)’의 세부 제원과 벤치마크를 8월 13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종일 쓰는 배터리를 가진 300달러대 노트북을 목표로 삼아 6nm로 양산되는 스냅드래곤 C는 2MB 캐시에 멀티코어 최대 2.0GHz, 싱글코어 최대 3.0GHz 작동 클럭의 크라이오(Kryo) 아키텍처 기반 최대 8코어 CPU를 담았습니다.

최대 900MHz 작동 클럭의 아드레노 A643 GPU는 DX12를 지원하고, 최대 4K 60Hz 외부 출력과 4K 영상 인코딩, 디코딩까지 처리하는 DPU와 AI 작업을 위한 헥사곤(Hexagon)급 NPU도 담았습니다.

최대 6400MT/s(25.6GB/s)의 대역폭을 가진 LPDDR4x와 LPDDR5, LPDDR5x 램을 최대 16GB까지 구성할 수 있고, 저장장치는 PCIe 3.0 NVMe SSD와 UFS 3.1·2.2, SDCC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앱스틱(Aqstic) 오디오 코덱, 와이파이6E·블루투스 6.0을 갖춘 C6700 무선 컨트롤러, USB 3.1 타입 C 2개와 타입 A 2개까지 스냅드래곤 C에서 쓸 수 있습니다.

퀄컴은 인텔 보급형 칩 N250 ‘트윈레이크(Twin Lake)’와 견줘 배터리 구동 시 최대 67% 빠르고 전력효율은 최대 2.1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네벤치에서 싱글스레드 50%, 멀티스레드 67%까지 성능 차이를 냈고, 넷플릭스 재생 테스트에서 배터리 효율이 2배 넘게 좋아지고 유튜브 시청이나 팀즈 통화에서도 80~90% 더 낫다고 퀄컴은 주장했습니다.

스냅드래곤 C 첫 탑재 노트북은 에이서와 에이수스, HP, 레노버에서 300달러대 가격으로 곧 나올 예정 예정이지만, 실제 판매가와 일정은 미정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AI 성능 강화한 텐서 G6 품은 픽셀 11 시리즈 공개한 구글
FMS 2026서 HBF 첫 표준 규격 공개한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9월부터 VR 헤드셋용 프로세서 가격 두 자릿수대 올리는 퀄컴
콘텐츠 감상에 안정적 화면비 갖춘 새 폴더블폰 삼성 갤럭시 Z 폴드8 공개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