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이 올해 스냅드래곤 서밋을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한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칩은 삼성 엑시노스2600과 마찬가지로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첫 스냅드래곤 시리즈가 될 전망입니다.
퀄컴은 매년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최신 실리콘을 공개해 왔는데 올해도 다음 해 출시될 인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의 핵심 부품을 미리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각에서는 3나노 공정을 적용한 새로운 5세대 프로 모델과 최근 출시된 헤드셋용 플랫폼 ‘리얼리티 엘리트’ 관련 후속 소식도 함께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램과 낸드플래시, 프로세서 등 반도체 부품과 양산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라 퀄컴이 내놓을 신형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가격의 오름폭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