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네오(RayNeo)가 극장급 화질을 볼 수 있는 공간디스플레이 안경 ‘레이네오 GT’와 ‘레이네오 GT 맥스’, 이를 위한 전용 스트리밍 장치인 ‘포켓TV 프로(Pocket TV Pro)’를 8월 21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두 안경 모두 픽셀웍스와 공동개발한 디스플레이 칩 ‘비전 4000’과 3DoF 추적 칩 ‘존 360’을 결합한 듀얼칩 구조로 높은 동적 명암비와 정밀 화이트밸런스, 실시간 AI SDR-HDR 변환을 처리합니다.
더불어 눈당 1080p 픽셀과 2D 기준 120Hz 화면 재생율, 최대 1200니트 밝기, 3,840Hz PWM 디밍을 표현하는 0.6인치 마이크로OLED를 채택했고, 도수 렌즈 인서트도 끼울 수 있습니다.

광학엔진은GT에 버드배스 방식을, GT 맥스에 29% 더 얇고 가벼운 ‘피콕 옵티컬 엔진 3.0 맥스’를 썼고, 시야각은 46도와 59도, 밝기 100% 기준 가상화면 최대 크기는 201인치와 267인치까지 차이가 납니다.
특히 GT 맥스는 동공간 거리(IPD)를 S·M·L 3단계 물리적으로 조절해 단일 사이즈뿐인 GT보다 어른거림과 눈 피로를 줄일 수 있는데, 이러한 기구 차이에 따라 레이네오 GT 68g, GT 맥스 78g 등 무게가 다릅니다.
두 안경 모두 기울기와 회전을 추적해 스테디·핀드·팔로우 등 3가지 보기 모드를 공통 적용했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튜닝 쿼드 스피커와 방향성 음향으로 새는 소리를 80% 줄이는 ‘위스퍼 모드’도 넣었습니다.

레이네오 GT 시리즈 전용 포켓TV 프로는 Amlogic S905X5M-J 칩과 램 3GB, 저장공간 64GB(최대 2TB 확장)에 6500mAh 배터리로 최대 5.5시간 연속 스트리밍하고, 돌비비전 콘텐츠도 재생합니다.
레이네오 GT와 GT 맥스는 각각 299달러, 399달러에 9월 4일부터 아마존과 레이네오 웹사이트에서 판매되지만, 포켓TV 프로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