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 한 대로 더 넓은 작업 공간까지 원하는 이용자를 겨냥해 필요할 때 늘어나는 화면을 갖춘 롤아웃형 노트북 컨셉 레노버의 ‘프로젝트 스완(Project Swan)’이 공개됐습니다.
프로젝트 스완은 평소에 14인치 노트북으로 휴대성을 유지하다가, 롤아웃 모드를 실행하면 덮개 양옆으로 화면이 늘어나면서 16대 9 화면비의 17인치 디스플레이로 커집니다.
화면을 넓히면 여러 앱이나 문서를 나란히 검토하는 데 편하고, 프레젠테이션, 대시보드, 창작 작업까지 더 넓은 화면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화면을 늘리는 구조를 갖췄으면서 두께 17.9mm, 무게 1.6kg을 유지해 필요할 때 화면을 늘리기 전까지는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무실을 오가거나 회의, 출장 등 상황에 맞춰 하나의 장치 만으로 더 넓은 화면을 활용한 쾌적한 작업 공간을 유지할 수 있으나 아직 콘셉트에 불과한 터라 레노버가 상용화할 지 미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