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7인치 정사각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 디스플레이 ‘홈뷰'(HomeView)를 10월 13일(현지시간) 공식 공개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힌지로 기울기를 조절하는 돔형 베이스형과 벽에 고정하는 벽걸이 형을 선택할 수 있는 홈뷰의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트루톤을 지원하면서 밝기를 500니트에서 0.3니트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에 하향 우퍼 1개, 힘 상쇄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를 더한 맞춤 음향 설계를 적용했고, 영상 통화용 센터스테이지 카메라도 갖췄습니다.

이용자가 먼 거리에 있으면 단순한 정보를, 가까이 있으면 세부 정보를 보여 주고, 최대 6명을 인식해 개인별 홈 화면과 비공개 개인 콘텐츠를 표시하되 공유 사진 앨범과 음악은 손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계 화면이나 날짜, 인물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인물에 초점을 맞춘 포토 페이스와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플로페이스, 시간과 스포츠 정보를 보여주는 스누피 페이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리 AI를 내장해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쓰는 아이폰·아이패드의 개인 맥락까지 활용할 수 있지만, 시리 AI를 쓸 수 없는 유럽연합(EU)에 출시되지 않습니다.
스피커형 홈뷰는 299달러에 판매되나, 벽걸이형은 슈나이더 홈(Schneider Home) 전용 마운트를 추가 비용을 들여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