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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슈나이더와 손잡고 스마트 홈 ‘애플 홈 컬렉션’ 내놓는 애플


애플이 오는 2026년 12월, 단일 앱으로 카메라와 문 잠금, 온도를 제어하려고 LG전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하드웨어를 홈뷰(HomeView)와 결합한 ‘애플 홈 컬렉션’을 내놓습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매튜 코스텔로는 직접 장치를 만드는 대신 관리자로써 집 관리를 간단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게 두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액세서리를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슈나이더는 199.95달러 스마트 홈 온도조절기와 39.95달러 룸 센서를 내놓고, LG는 외출과 귀가에 맞춰 온도와 문 잠금, 실내외 카메라를 연동하는 비디오 도어벨과 데드볼트 도어록을 선보입니다.

카메라 영상은 온디바이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로 처리한 뒤 아이클라우드 플러스(iCloud+)에 암호화해 10일 동안 기록을 보관하고, LG와 슈나이더, 애플 모두 데이터를 볼 수 없어 사생활을 지킵니다.

이용자는 여러 앱과 계정을 번거롭게 오갈 필요가 없고,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요금제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영상 설명과 자연어 검색까지 쓸 수 있어 집 안 상황을 한결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른 발표와 달리 제품은 12월부터 2027년 초에 걸쳐 차례로 나오는 데다, 애플 리테일의 유료 ADT 시공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만큼 비용 부담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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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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