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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윈도 11 패치 이후 AMD 라이젠 성능 더 악화돼

10월 5일 출시된 윈도 11을 설치한 AMD 라이젠 기반 PC에서 캐시 성능 저하가 일어났음을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확인했습니다.

이후 두 회사는 윈도 11 패치를 통해 라이젠의 L3 캐시 성능 저하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하지만 지난 화요일 배포된 첫 패치에서 오히려 성능이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크파워업에 따르면 라이젠 7 2700X의 L3 대기 시간은 10ns지만, 윈도 11에서 17.1ns로 측정됐고, 화요일 업데이트 후 39.1ns로 증가했습니다.

물론 이번 화요일 패치는 해당 문제를 고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패치 등장 이전까지 더 악화된 성능을 경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AMD는 L3 캐시 지연 문제를 수정한 업데이트를 10월 19일에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한 터라 막연하게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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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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