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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경을 파트너 통해 생산하려는 구글

지난 6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XR 플랫폼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자체 연구 중이던 아이리스 스마트 글래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구글이 개발을 중단한 스마트 글래스를 다른 파트너를 통해 생산하는 것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는 소식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습니다.

구글 아이리스는 스마트 안경 개발 업체였던 노스를 인수한 결과물로 알렉산드라이트라 부르는 디스플레이와 알리우스라는 맞춤형 프로세서를 탑재합니다.

하지만 이 안경을 개발하면서 안경 형태와 선글라스 형태를 오락가락하면서 개발팀과 구글 직원들 모두 불만이 쌓였고, 결국 지난 1월 제품은 취소됐습니다.

구글 경영진은 스마트 안경이 미래라는 인식을 갖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계속 하고 있고, 아이리스 같은 단안경 외에 쌍안경 버전인 배리도 개발 중입니다.

더불어 스마트 안경을 2025년 출시하는 목표를 두고 올해 말까지 파트너를 찾아 움직일 예정이지만, 전직 개발자는 이런 유형의 제품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 못하는 구글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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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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