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미국 시간 4월 29일,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미나이 앱(Gemini)에서 대화만으로 문서 파일을 만들어 내려받거나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새 기능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파일 생성 기능은 제미나이 앱의 채팅 창에서 명령을 입력하면 PDF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DOCX), 엑셀(XLSX), 구글 독스 및 시트, 슬라이드 등 여러 형식 파일을 바로 제작합니다.
또한 라텍스(LaTeX), 마크다운(MD), CSV 및 리치 텍스트(RTF) 등 기술 문서에 쓰는 전문적인 양식까지 폭넓게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문서 완성까지의 모든 과정을 제미나이 앱 안에서 단절 없이 수행하고, 다른 문서 편집기에 직접 복사하고 붙여넣어 서식을 수정하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별도의 템플릿 없이 즉시 공유할 수 있는 완성형 파일을 확보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 기능은 제미나이 앱을 쓰는 모든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