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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법인 세워 가을 재출시하는 VR 피트니스 앱 ‘슈퍼내추럴’


메타는 VR·메타버스 사업부를 대규모로 축소하면서 수백 명을 내보내고 스튜디오 3곳을 폐쇄한 데 이어, 인기 VR 피트니스 앱 슈퍼내추럴에 대한 신규 콘텐츠 공급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중단 위기에 처했던 슈퍼내추럴이 슈퍼내추헐 헬스(Supernatural Health)라는 독립 신설 법인을 통해 올가을 메타 퀘스트 플랫폼을 대상으로 새 앱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새 앱의 핵심 특징은 기존 슈퍼내추럴의 코치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독립 운영 체제 아래 콘텐츠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독립 법인을 세워 앱을 새로 출시하는 이유는 메타 VR 사업 축소로 기존 앱 서비스를 오는 12월3일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라 기존 이용자를 그 시점까지 새 앱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다만 구독 요금은 연간 100달러에서 180달러로, 월정액은 10달러에서 20달러로 오르는 점이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새 앱이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신규 음악과 운동 콘텐츠를 얼마나 자주 공개할지에 대한 일정도 지금까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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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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