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VR 구독 서비스 메타 호라이즌 플러스에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패스 스타터 에디션을 더한다고 7월 2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메타 호라이즌 플러스는 퀘스트 헤드셋 이용자에게 VR 게임 100여 가지와 매달 새 게임, 할인 혜택을 안겨 왔는데, 이번 결합으로 게임패스 라이브러리 50여 종까지 더해 총 150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용자는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XBOX 앱으로 게임패스 스타터 에디션에 접속해 매달 클라우드 게이밍 10시간과 플레이 보상도 함께 받습니다.
스타터 에디션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폴아웃4>와 <폴아웃76>, 고스트타운게임즈의 <오버쿡드2>,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그라운디드>, 보헤미아 인터랙티브의 <데이즈>, <딥 록 갤럭틱>, <스노우러너> 등을 담았습니다.
게임패스 목록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게임 진행 상황은 XBOX와 PC, 메타 퀘스트 등 지원 기기 사이에서 그대로 이어 할 수 있고, 고속 인터넷과 지원 장치를 갖추면 XBOX 클라우드 게이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타 호라이즌 플러스 구독료는 연 7만8천370원 또는 월 1만438원이고, 메타는 이번 협업에 따라 퀘스트 터치 컨트롤러를 XBOX 패드처럼 쓸 수 있게 하는 게임패드 에뮬레이터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