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개발팀이 9월 17일 윈도에 내장된 ‘자동 초해상도(Auto SR)’ 기능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가 들어간 코파일럿+ PC로 넓혀 서비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운영체제 단계에서 작동하는 자동 초해상도는 게임 해상도를 낮춰 처리한 뒤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이용해 더 높은 해상도로 화면을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개발팀에 따르면 자동 초해상도를 위해 게임 제작자가 코드를 따로 고칠 필요 없이 종전에 출시된 수많은 PC 게임의 구동 효율과 그래픽을 대폭 개선하고자 이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제원이 낮은 휴대용 기기나 저전력 기기에서 게임을 돌릴 때 화질과 성능, 배터리 수명의 균형을 적절하게 잡고, GPU에 걸리는 연산 부하를 덜어내 부드러운 화면과 한층 더 또렷한 고품질 그래픽의 게임을 즐기 수 있습니다.

다만 인텔 XeSS를 비롯해 게임 자체에 이미 들어간 화면 보정 기술이 있으면 해당 기능을 켜고 자동 초해상도는 끄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울러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기기에서 초기 입력 해상도를 1080p 이하로 낮춰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