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BOX 브랜드 확장을 위해 제한된 기본 게임 및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능을 담은 ‘게임 패스 스타터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고 IT 매체 윈도우 센트럴이 전했습니다.
XBOX 게임 패스 코드를 역분석했던 Redphx를 인용한 이 보도에서 이용자는 새로운 게임 패스로 별도의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선별된 마이크로소프트 대작 게임을 여러 기기에서 즉각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타터 에디션 등급의 기본 게임은 <둠 이터널>을 포함해 <페이블>, <폴아웃 4>, <폴아웃 76>, <기어즈 5>, <헤일로 5>, <헬블레이드> 및 <레트로 클래식> 등입니다.
특히 스타터 에디션은 월 1만800원인 게임 패스 에센셜보다 더 낮은 가격을 바탕으로 모바일 및 TV 환경의 게이머를 공략, XBOX 생태계 진입로를 넓히는 핵심적인 서비스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값싼 스타트 에디션을 개발하게 된 것은 사람들의 부족한 여가 시간과 소셜 미디어의 관심 유도가 새로운 Xbox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주요 장애물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더 값싼 구독 모델로 게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