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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지포스 제어판’ 없애고 ‘엔비디아 앱’으로 대체


엔비디아가 5월26일 20년 동안 유지해온 고전 ‘지포스 제어판'(GeForce Control Panel) 서비스의 공식 종료를 선언하고 모든 핵심 기능을 새로운 통합 소프트웨어로 이전했습니다.

지포스 제어판은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를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오래된 이용자 인터페이스에 게임 익스피리언스 같은 별도의 앱을 통한 드라이버 및 게임 관리 등 복잡성을 키워왔습니다.

엔비디아는 개별 분산되었던 그래픽 제어 도구들을 현대화해 하나의 이용자 인터페이스 안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2년 전부터 이번 통합 플랫폼 전환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든 엔비디아 앱은 그래픽 드라이버를 내려받아 깔거나 게임 설정을 제어하며 다양한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 모드를 전환하는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한 것입니다.

엔비디아 앱에서 최신 610.47 버전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레거시 제어판 앱은 윈도에서 제거되나, 엔비디아는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남겨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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