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7월 21일 개발자와 기업 고객을 위해 성능과 비용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3.6 플래시(Gemini 3.6 Flash)’를 선보였습니다.
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독자 가공 기술로 개발자 의견을 반영해 복잡한 작업 단계와 입출력 처리량을 대폭 줄인 특징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이용하면 코딩 작업에서 정확도가 한층 높아지고 원치 않는 코드 수정이나 반복 오류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실무 적용에 유용합니다.
아울러 기존 대비 생성 정보 소모량을 약 17% 줄여 이용자가 지불해야 하는 1백만 개당 이용 비용을 입력 토큰 1.5달러, 출력 토큰 7.5달러로 낮췄습니다.
다만 복잡한 추론을 다루는 하위 연산 구조 때문에 대규모 언어 모델 특유의 전력 소모나 복잡도 한계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개발자는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구글 AI 스튜디오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구글 안티그래비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이용자들도 제미나이 앱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