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5월27일부로 미국 시장에서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의 보상 판매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애플은 전자기기 가격 상승 흐름에 맞춰 미국 공식 누리집의 구형 제품의 보상 판매 가격을 최소 5달러에서 최대 35달러까지 올렸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종전 685달러에서 10달러 인상한 695달러로, 종전 350달러였던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25달러 오른 375달러로 보상판매가를 정했습니다.
종전 485달러였던 맥북에어는 520달러까지 보상판매가를 올렸지만, 맥 프로와 아이맥 프로는 오히려 보상 가격을 10달러에서 최대 45달러까지 줄였습니다.
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패드도 최소 10달러 이상 보상가격을 인상했고, 애플 워치는 울트라 2와 시리즈 9 모델에 10달러, SE 모델에 5달러 인상했으나 나머지 제품은 가격 인상을 하지 않거나 오히려 10달러 감액했습니다.
아이폰 보상 판매가격을 인상한 것과 반대로 애플은 가치 하락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 판매가를 낮추거나 보상 판매모델에서 제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