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오클리와 함께 골프용 애플리케이션 ’18버디스(18Birdies)’와 ‘아르코스(Arccos)’를 메타 AI 글래스에 도입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메타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헤이 메타, 라운드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화면을 조작하지 않아도 그린까지 거리와 해저드 위치, 티박스 안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18버디스 앱은 점수와 퍼트 수를 음성으로 말하면 앱에 자동 동기화하고, 아르코스는 실제 샷 기록을 바탕으로 한 맞춤 클럽 추천과 날씨를 반영한 ‘플레이스 라이크’ 거리, 이용자의 경기 성향에 맞춘 코스 전략을 알려줍니다.
골프 앱을 AI 글래스에 넣은 것은 손이나 휴대전화를 쓰지 않고도 경기 흐름을 끊지 않는 ‘핸즈프리·보이스 퍼스트’ 경험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메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통합은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 최근 나온 메타 글래스 등 메타 AI 글래스 전 모델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지만, 다른 국가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