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싼 게임 패스 구독료에 대한 커뮤니티의 불만을 수용하면서 가격 인하를 암시했던 아샤 샤르마 신임 엑스박스 CEO의 예고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패스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의 국내 월 구독료를 기존 2만9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약 34% 인하하고, PC 게임 패스 요금도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5천500원으로 약 14% 내렸습니다.
다만 XBOX 게임 패스 얼티밋과 PC 게임 패스를 제외한 XBOX 게임 패스 프리미엄 및 에센셜은 종전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에 따라 핵심 킬러 콘텐츠인 ‘콜 오브 듀티’ 신작의 출시 당일 제공 정책은 폐지해 향후 발매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은 정식 출시 시점에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콜 오브 듀티 타이틀은 출시 후 이듬해 연말 시즌에 게임 패스에 추가되고, 이미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종전 콜 오브 듀티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호도, 취향, 지역이 다른 많은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받아 이번 가격 정책에 반영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