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플래시 메모리 ‘아이익스팬드’의 진짜 비밀은 앱!
애플은 여전히 16GB 아이폰의 생산을 고수하고 있다. 16GB라면 과거에는 넉넉한 용량이었을지 모르나, 이제는 아이폰을 쓰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됐다. 아이폰 16GB에 대해... Read More
안드로이드 앱 설치 추가한 우노큐브, 미디어 플레이어로 거듭나다
에브리온TV 우노큐브(이하 우노큐브)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다시 태어난 듯하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파일인 ‘APK’를 읽어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Read More
모니터 앞 공간을 내주고도 후회없는 스피커, 사운드 피델리티 590i
“TV에 연결할 만한 스피커 없을까?” 가끔이라도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참 곤혹스럽다. TV와 함께 쓸만한 스피커가 없을 리가 있겠나? 그런 스피커야 당연히... Read More
LG 롤리키보드2, “전작은 예고편이었다”
지난 해 IFA 2015에서 공개한 LG 전자의 롤리키보드는 블루투스 키보드의 상식을 파괴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가로로 절반, 또는 절반의 절반을 접는 접이식 블루투스... Read More
LG G5의 ‘하이파이 플러스’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
지난 MWC에서 모듈을 더하면 기능이나 성능을 보강할 수 있는 LG G5를 처음 봤을 때 그 어떤 모듈보다 B&O 로고가 붙은 하이파이 플러스가... Read More
소니 h.ear 시리즈에 관한 3주간의 기록
지난 달 소니 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3가지 h.ear 제품을 공개했다. h.ear은 고음질 이어폰, 헤드폰을 가리키는 소니 브랜드. 기자 간담회 당시 이미 2종의... Read More
소니 알파 6300, DSLR 이용자를 향한 뿌리치기 힘든 유혹
풀프레임 DSLR이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믿을 수 있는 결과 하나만으로 그 가치는 충분했으니까.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 과감히 투자했던 DSLR은 이제 버겁다.... Read More
가격합리성, 그 어려운 걸 해낸 아스파이어 V15 니트로 블랙 에디션
앞서 가격합리성을 내려놓은 에이서(Acer)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를 경험했다. 정신줄을 내려 놓고 살펴본 때문이었을 테지만, 무척 탐나는 제품었음은 인정한다. 하지만 녀석은 비싼... Read More
WD 마이클라우드 EX2 울트라, NAS 초보도 만만하게!
백업과 스트리밍, 이 둘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네트워크에 붙여 쓰는 저장 장치 ‘나스(NAS)’다. 과거만 해도 이는 일반인에게 크게 비중있는... Read More
지긋지긋한 안드로이드에 대한 삼성의 반항, 갤럭시 굿락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용을 쓰고는 있다만, 아직까지 이 세상은 아이폰과 아이폰이 아닌 스마트폰. 딱 두 가지고 나뉜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조사가 듣기에 다소 불경스러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