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지배하는 웨어러블 벨트, 웰트
허리 둘레 32인치 바지가 어느날 갑자기 맞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게다. 허리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 Read More
맥북 그래픽을 데스크탑 수준으로! eGPU 솔루션 ‘울프(Wolfe)’
성능과 휴대성은 오랜 세월 동안 노트북 제조사가 동시에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였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둘 사이의 간극이 점차 줄고 있지만, 여전히... Read More
슈퍼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꽂으면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스마트폰을 PC로 쓰도록 만든 노트북형 장치 가운데 성공한 제품은 거의 없었다. 비싸고 무겁고, 기능을 다루기 힘들었던 탓이다. 하지만 성공 가능성이 조금 높은... Read More
마우스라 쓰고 게이밍 기어라고 읽는 더 제트(The Z)
PC 게임에서 마우스는 매우 중요한 게이밍 컨트롤러지만, 모든 게임에서 적합한 것은 아니다. 전략이나 1인칭 시점 슈팅(FPS), 롤플레잉 게임에서 유닛의 이동이나 실행, 조준과... Read More
킥스타터 펀딩 10%도 버거운 씁쓸한 물건들
지난 시간에 킥스타터에서 펀딩 1000%를 달성한 미친 제품들을 소개한 바 있다. 쌈박한 아이디어 하나로 천문학적인 펀딩을 유치,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CEO가 되는 꿈을... Read More
킥스타터 펀딩 1000%를 넘은 미친 물건들
성공을 부르는 지름길이자, 누구나 성공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소문난 킥스타터. 참신하거나 가끔은 괴상한 물건들로 출시를 한참 앞둔 시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Read More
스마트 워치? 아니, 웨어러블 서브우퍼야… 더 베이스렛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장치라면 쉽게 떠오르는 것이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일 게다. 그런데 화면도 없고 거무튀튀한 사각형 장치를 누군가 손목에 차고 있다면... Read More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윈도폰, 누앙스 네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외부 재질이나 색깔 등 제조사가 미리 지정한 것만 고를 수 있어 이용자가 개성대로 겉멋을 내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스마트폰을 산... Read More